충북 청주시 오창읍에 '충북 특화단지 배터리산업지원센터'가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지원센터에서는 이차전지 소재의 물리·화학적 특성 분석부터 열 폭주 등 고위험 시험까지 가능해 기업 맞춤형 데이터 제공과 안전성 검증 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. <br /> <br />산업통상자원부는 고비용 시험설비 확보 등에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성우 (gentl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424140713579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